미국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50년 만에 처음으로 유인 달 탐사에 나설 아르테미스 II 임무의 우주비행사 4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임무는 2024년 11월에 발사될 예정이며, 달 궤도를 도는 역사적인 비행을 통해 미래의 심우주 탐사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선정된 우주비행사는 NASA 소속의 리드 와이즈먼(임무 사령관),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흐와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의 제러미 핸슨입니다.
리드 와이즈먼은 이전 우주 비행 경험이 있으며 임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빅터 글로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임무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하며, 크리스티나 코흐는 여성 최장 단일 우주 비행 기록 보유자로서 이번 임무에 합류합니다. 제러미 핸슨은 캐나다인 최초로 심우주를 탐험하게 될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르테미스 II 임무는 무인 탐사였던 아르테미스 I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며, 달 궤도 비행 후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임무는 향후 달 착륙 및 궁극적으로 화성 탐사로 이어질 NASA의 야심찬 우주 개발 계획의 핵심적인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