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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4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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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신임 감독 이고르 투도르, 아스널전 패배 후 곧바로 터널로 향해

새 감독, 부임 초부터 '노-넌센스' 태도 보여

토트넘 신임 감독 이고르 투도르, 아스널전 패배 후 곧바로 터널로 향해
7DAYES
5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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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투도르의 강경한 시작: 토트넘 감독, 아스널전 패배 후 곧바로 터널로 향하며 '노-넌센스' 체제 예고

이고르 투도르가 토트넘 홋스퍼의 임시 감독으로서 보여준 첫 행보는 그의 지도 철학을 즉각적이고도 명확하게 드러냈습니다. 일요일, 치열한 라이벌 아스널에게 1-4로 참패한 후, 크로아티아 출신 감독은 선수단과의 일반적인 경기 후 인사 대신 경기장을 빠르게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투도르의 경기 종료 휘슬 직후 반응은 통상적인 예상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선수들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비 경기 패배 후 실망한 채 경기장에 남아 있었던 반면, 새로운 토트넘 감독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와 악수한 뒤 곧바로 터널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러한 빠른 퇴장은 팀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이러한 중대한 패배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에 대한 그의 불만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투도르의 강렬함은 경기 후 행동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내내 그는 매우 격앙된 모습을 보였으며, 선수들에게 지시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과 미키 반 데 벤에게 수비 라인을 더 높이 올리라고 외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소통 방식은 지난주 첫 훈련 세션에서의 그의 까다로운 지도 스타일에 대한 보도와 일맥상통하며, 그의 '뜯어고치기'식 접근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아스널전 패배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순위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과는 단 4점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 실망스러운 결과는 투도르가 임시직을 맡으면서 직면하게 될 중대한 도전 과제들을 강조합니다. 승점을 확보하고 순위를 끌어올려야 하는 시급성은, 특히 앞으로 다가올 어려운 경기 일정을 고려할 때 더욱 절실합니다.

앞으로 토트넘은 풀럼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원정 경기,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과의 홈 경기를 포함한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가오는 경기들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것은 팀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고 클럽에 대한 압박감을 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코칭 스태프를 강화하고 팀 내 단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토트넘은 브루노 살토르를 임명했습니다. 이전 코치 경력에서 긍정적인 영향력과 인기로 잘 알려진 살토르는 선수들이 투도르의 까다로운 지도 방식에 적응하고 전반적인 팀의 결속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도르의 '노-넌센스' 스타일이 효과를 발휘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클럽은 분명 이 격동의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강력하고 권위 있는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

투도르의 즉각적인 행동은 그가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감독임을 시사합니다. 선수들은 시즌을 반전시키기 위해 그의 방식에 빠르게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몇 주간은 투도르의 리더십과 팀의 회복력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잔류와 토트넘 홋스퍼를 다시 한번 강팀으로 만들기 위한 싸움을 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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