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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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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친선 경기: 제니트 상하이 포트 6-0 대승, 루빈도 승리

축구 친선 경기: 제니트 상하이 포트 6-0 대승, 루빈도 승리
Ekhbary Editor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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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AP 통신

최근 축구 친선 경기에서 러시아 클럽들이 강세를 보이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제니트는 중국의 상하이 포트를 상대로 압도적인 6-0 대승을 거두며 뛰어난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경기는 제니트가 프리시즌 준비 단계에서 얼마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제니트와 상하이 포트의 경기는 전반전부터 제니트의 일방적인 공세로 시작되었습니다. 알렉세이 모스토보이가 19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고, 전반전 막판 공격수 소볼레프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후반전에도 제니트의 득점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니트의 압도적인 축구 친선 경기 승리

세르게이 세막 감독이 이끄는 제니트는 후반전에 콘다코프의 골을 시작으로, 예로힌이 두 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바노프가 쐐기골을 박으며 최종 스코어 6-0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날 득점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 – 모스토보이 (19분)
  • 2:0 – 소볼레프 (45분)
  • 3:0 – 콘다코프 (51분)
  • 4:0 – 예로힌 (56분)
  • 5:0 – 예로힌 (74분)
  • 6:0 – 이바노프 (84분)

제니트 감독은 이번 친선 경기에서 두 번의 다른 라인업을 가동하며 선수단의 깊이를 시험하고 전술적 유연성을 탐색했습니다. 1군 주전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고루 출전하여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으며, 특히 미드필더 예로힌은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두 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팀의 공격 옵션이 다양함을 시사합니다.

한편, 러시아의 또 다른 클럽 루빈 카잔도 북마케도니아의 스트루가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프리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루빈 역시 전후반에 걸쳐 선수단을 대거 교체하며 모든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팀은 조직적인 수비와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이며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루빈이 새 시즌을 위한 긍정적인 발판을 마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른 축구 친선 경기 일정도 주목할 만합니다. 마하치칼라의 디나모는 북마케도니아의 바르다르와 격돌할 예정이며, 모스크바의 디나모는 중국의 청두 롱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 경기들은 각 팀이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친선 경기는 단순히 승패를 넘어 팀워크를 다지고 새로운 전술을 시험하며, 신규 영입 선수들을 팀에 통합시키는 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감독들은 다양한 선수 조합을 실험하고, 선수들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피트니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이러한 경기를 통해 팀들은 정규 시즌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합니다.

이번 주 러시아 클럽들의 친선 경기 결과는 다가오는 리그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각 팀이 보여준 준비 과정과 경기력은 팬들에게 흥미로운 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