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레바논 대통령 조셉 아운이 자신을 향한 헤즈볼라의 비난과 배신 혐의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이는 아운이 이스라엘과의 직접 협상을 추진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아운 총리는 자신의 행동이 조국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 레바논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헤즈볼라의 비난을 단호히 거부하며, 현재 레바논이 겪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자신의 입장을 방어했습니다.
아운의 방어와 헤즈볼라의 비판
헤즈볼라는 아운 총리가 이스라엘과의 해상 및 기타 국경 문제에 대한 직접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후, 그를 맹렬히 비난하며 '배신' 혐의를 제기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대화가 긴장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운 총리는 자신이 주도하는 협상이 레바논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조치가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막고 안정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