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첼시 축구 클럽이 리암 로시니어 감독과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팀의 성과와 경기 결과가 급격히 악화된 후 나온 예상 밖의 조치이다. 구단 이사회의 이번 결정은 연이은 패배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팀의 목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브라이튼에게 0대3으로 참패한 경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팀은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더욱 하락했다. 나쁜 결과뿐만 아니라, 로시니어 감독이 경기 후 선수들에게 투지와 승리 의지가 부족하다고 맹렬히 비난한 발언 또한 경질 결정을 가속화하는 데 일조했다. 구단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화를 꾀하고 현재 시즌을 최대한 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