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스페인 알리칸테 – Grupo GastroPortal의 창립자이자 CEO인 카를로스 보쉬(Carlos Bosch)가 외식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슈퍼마켓 직원으로 경력을 시작한 보쉬는 이제 브랜드, 경험, 기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성공적인 외식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2009년 알리칸테에 '엘 포르탈(El Portal)'을 오픈하며 정교한 '미식 바(gastronomic bar)' 개념을 선보였고, 이는 Grupo GastroPortal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보쉬의 성공 전략은 '마네로(Manero)'와 같은 독창적인 브랜드 구축에 있습니다. 알리칸테의 마네로 몰라(Manero Mollá)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 '부티크 브랜드'는 그룹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했습니다. 현재 그룹은 알리칸테, 마드리드, 마르베야에 걸쳐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최근 마드리드 돈 카를로스 호텔에 새로운 마네로 매장을 열었습니다. 보쉬는 이직률이 높고 기술 변화가 빠른 외식 산업에서 조직 혁신과 인재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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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는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휴식 시간에도 전화로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그의 파트너인 라켈 히메네스(Raquel Giménez)가 운영하는 '애플 타르트(Apple Tart)'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은 레스토랑 내부 디자인에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더합니다. 비즈니스, 디자인, 개인의 삶을 통합하는 이러한 총체적인 접근 방식은 Grupo GastroPortal을 경쟁이 치열한 외식 시장에서 돋보이게 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