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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7 Jul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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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리 왕자보다 영국 더 대변한다고 주장

해리 왕자의 우크라이나 관련 발언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

트럼프, 해리 왕자보다 영국 더 대변한다고 주장
John Brad
2026-04-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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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해리 왕자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을 촉구한 발언이 영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해리 왕자보다 영국을 더 잘 대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해리 왕자는 키이우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 조약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해리 왕자의 발언에 대해 “해리 왕자는 영국을 대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내가 해리 왕자보다 영국을 더 많이 대변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에 따르면, 해리 왕자의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은 그와 아내 메건이 왕실 업무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자격으로 호주를 방문한 직후에 이루어졌습니다. 해리 왕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국경 존중을 보장하는 데 있어 독특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예정된 찰스 3세 국왕의 국빈 방문에 대해 “정말 기대된다”며 국왕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이 북해 유전을 개방하고 이민 문제에 대한 실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영국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해리 왕자는 우크라이나 방문 중 부차를 찾아 지뢰 제거 자선단체인 Halo Trust가 시연한 최신 지뢰 제거 기술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지뢰 제거 작업에 대해 언급하며, 기술 발전이 작업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이란 전쟁 개입 문제로 인해 미-영 관계가 긴장된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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