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첼시의 아르헨티나 스타 엔조 페르난데스가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공개적인 발언으로 첼시 구단 및 팬들과의 관계에 긴장감이 형성된 가운데, 이를 봉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엔조 페르난데스의 업무를 총괄하는 에이전트 하비에르 파스토리는 구단과의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습니다.
파스토리는 "우리는 첼시와 합의를 마쳤고, 어제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의 발언이 첼시에 문제를 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팀의 리더 중 한 명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25세인 이 젊은 미드필더의 시장 가치는 약 9천만 유로이며, 향후 첼시를 떠날 경우 그의 새로운 행선지가 주목받을 것입니다. 페르난데스는 첼시에서 161경기에 출전하여 28골 29도움을 기록했으며, 그의 계약은 2032년 6월까지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