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바리
Tuesday, 07 July 2026
Breaking

NBA, 금요일 경기서 168명 부상·휴식으로 결장

플레이오프 앞두고 선수단 관리 집중

NBA, 금요일 경기서 168명 부상·휴식으로 결장
Abd Al-Fattah Yousef
2026-04-12 21:14
1

미국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시즌 막바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체력 안배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금요일, 정규시즌 81번째 경기에서 무려 168명의 선수가 부상이나 전략적 휴식으로 인해 코트에 나서지 못하는 전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각 팀들이 다가오는 플레이오프를 위해 핵심 선수들을 보호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키려는 노력을 반영한다. 일부 팀은 이미 상위 시드를 확정하여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반면, 다른 팀들은 여전히 중요한 순위 싸움에 매달리며 선수 관리에 고심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서부 콘퍼런스 1위 시드를 확정한 후, MVP 후보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포함한 주전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주며 플레이오프 준비에 집중했다. 반면,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개인상 수상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한 경기 더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일요일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 역시 개인상 자격 요건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최소 출전 시간을 소화한 후, 추가적인 경기 출전을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보스턴 셀틱스는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을 세우며 공격력을 과시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앞두고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등 주전 선수들을 함께 출전시키며 팀워크를 점검했다. 이처럼 NBA 팀들은 시즌 막바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다가올 포스트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Keywords: # NBA # 선수 결장 # 부상 # 휴식 # 플레이오프 # 요키치 # 길저스-알렉산더 # 웸반야마 # 셀틱스